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수아 트뤼포 (문단 편집) === 주요 작품 === [[파일:external/movieimg.nate.com/lposter001449-6.jpg]] * [[400번의 구타]] [[장 피에르 레오]]가 나온 영화. 나중에 레오는 트뤼포 영화의 페르소나가 된다. 앙트완 5부작의 시작이며, 자전적인 면이 강한 영화. 우리나라에 들어올 땐 일본에서 직역한 것(400回の殴打)을 그대로 가져와서 이러한 제목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, 프랑스어의 관용구 'faire les quatre cents coups'는 말에서 유래해 '무분별하고 제멋대로 사는' '말썽꾸러기'를 의미한다고 한다. 그리고 애초에 트뤼포의 첫 영화인 단편영화 이름이 말썽꾸러기로도 해석이 가능한 '개구쟁이들(Les Mistons)'이다. 정작 일본에서의 제목은 '大人は判ってくれない(어른들은 모른다)'라고 부른다. [[파일:external/file2.instiz.net/9628d14f117e84628fb029a00e782d4a.jpg|width=500]] * [[쥴 앤 짐]] [[파일:external/3.bp.blogspot.com/story_of_adele_h.jpg]] * 아델 H의 이야기 [[이자벨 아자니]] 주연의 영화. [[빅토르 위고]]의 딸 아델 위고가 벌인 [[막장]][[얀데레]] 일기다. 나중에 [[로저 코먼]]이 미국에 배급해서 대박냈다. [[파일:external/images.moviepostershop.com/fahrenheit-451-movie-poster-1967-1020174218.jpg]] * [[화씨 451]] 영국 프랑스 합작. 책에다 불을 싸지르는 발화수를 다룬 [[디스토피아]]영화. [[레이 브래드버리]]의 소설을 각색, [[나치]]에게 점령당한 프랑스 상황을 대입했다. [[우리에게 내일은 없다]] 감독직을 포기하고 선택한 영화이다.[* 하지만 그는 [[워렌 비티]]가 주연을 맡은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.] 이 영화를 준비하는데 5년 정도가 걸렸다. 주연이었던 [[오스카 베르너]]와는 사이가 엄청 안 좋았다고 한다. 원작자 레이 브레드버리는 줄리 크리스티가 1인 2역을 맡은 것을 빼고는 영화 각색을 좋아했고, 직접 편지를 적어 프랑수아 트뤼포에게 보내기도 했다. 그러나 프랑스 내의 평은 별로 좋지 않았다. [[파일:external/www.notrecinema.com/la-mariee-etait-en-noir-poster_8570_49904.jpg]] * 상복 입은 신부 [[환상의 여인]]의 작가 코넬 울리치의 소설을 각색한 건 맞는데, 마지막의 반전을 자르고 영화화했다. [[파일:external/2.bp.blogspot.com/affiche_Femme_d_a_cote_1981_2.jpg]] * 이웃 집 여인(La Femme d’à côté) 매우 통속적인 치정극을 소재로 한 것이지만, 대단히 냉정하고 섬세한 연출덕분인지 깊은 감정이입과 충격적인 감흥을 얻게 된다. 소소한 에피소드들과 아기자기한 대사들의 연결도 뛰어나고, 특히 [[제라르 드파르디외]]와 파니 아르당의 표정연기가 인상 깊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